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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배우인 이준혁! 그는 올해 35세 84년생입니다.

고향은 서울~ 181cm 70kg A형으로 알려져있으며

한신대 광고홍보학과를 나온 후

단국대 대중문화예술대학원 공연예술학과를 전공하였습니다.



본래는 감독을 전공하여 감독을 꿈꿨으나 주변에선 배우가 더 어울릴것 같다고 추천을 받고 진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그 후 2006년 그룹 타이푼의 '기다릴게' 뮤직 비디오를 통하여 연예계에 입문하였고 2007년 드라마시티  사랑이 우리를 움직이는 방식을 통하여 배우로 데뷔하였습니다.


주로 영화보다 드라마에 꽤 흔히 참석합니다. 조강지처 클럽, 수상한 삼형제, 나는 전설입니다, 시티헌터에 참여하였고 적도의 남자를 찍은 후 군대에 입대하였습니다. 제대 후 드라마 내 생애 봄날, 파랑새의 집 등에 참석하였습니다.



2016년에는 영화를 연달아 찍었고 웹드라마 유부녀의 탄생에 참석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 비밀의 숲, JTBC 단막극 한여름의 추억에 연달아 참석하였고 영화 신과같이-죄와 벌이 개봉하였습니다. 




특별히, 신과 같이 같은 경우, 2009년에 참석한 청담보살 이후 8년만에 영화에 복귀한 작품으로, 역할 자체는 유일하게 악역포지션이지만 영화가 천만 돌파하게 되면서 데뷔 13년만에 대박을 쳤고 자신의 연기 또한 좋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 때문인지 비록 분량이 많이 적었음에도 이례적으로 다른 배우들과 마찬가지로 여러 무대인사에 참여하였습니다.



2018년 3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겐에 참석했습니다. 전작에선 악역으로 출현했던 비밀의 숲과 다르게 매우 잘생긴 고학력 물리치료사로 나옵니다. 비록 시청률이 많이 아쉬웠지만 이준혁의 출중한 연기력에 날이 갈수록 외모가 물 올라 그가 출현하는 영상마다 댓글창은 "얼굴이 개연성"이라고 할 정도다. 때문에 힐링과 현실을 넘나들며 시청자들에겐 호평을 받았습니다. 



시그대를 끝난 후 바로 너도 인간이니에 참석했습니다. 참고로 사전 제작한 드라마라서 이미 촬영은 마쳤습니다고 합니다. 


그 후 8월 달에는 영화 신과같이-인과 연에 참석하였습니다. 주연으로 출현하는 김동욱과 엮입니다보니 1편에 비해 비중이 크게 늘었지만 전체적으로 분량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이 작품 또한 천만이 넘게 되면서 천만 작품만 2개를 얻게 되었습니다.





연기의 폭이 꽤 넓어 맡은 역할에 따라 변신을 자유자재로 합니다. 주로 선역을 맡았지만 2017년 작품인 비밀의 숲이나 신과같이처럼 악역을 연속으로 선보였습니다. 또한 한여름의 추억에선은 정반대로 로맨티스트로도 출현하였습니다. 사실 과거 수상한 삼형제에선도 개그 케릭터와 진지한 케릭터를 오가면서 연기를 한거 보면 소화 가능한 배역의 범위는 엄청나게 넓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예능과 잘 맞지 않는지 한 편의 예능 고정과 몇 번 게스트로 참석한 것을 빼고는 그다지 참석하지 않늡니다. 실제로 몇 안되는 예능 참석을 보면 다소 진지한 면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