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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여러가지 사랑이 있겠지만 이 둘은 낭포낭섬유증이라는 

공통적인 병으로 인해 6피트 이하 접근해서도.. 

접촉해서도 안되는 사이

둘의 간절한 사랑으로 6피트 -1인 5피트 딱! 거기까지만,,,



둘 사이의 거리가 슬프지만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로 

설레는 봄날에 보면 좋을영화 헤밀리 루 리차드슨 





여주인공 보면 볼수록 매력있고 너무 이뻤구, 

콜 스프로즈도 초반보다 성장한 느낌이라 어른스러워보였어요.



역시 저스틴 밸도니 영화배우에서 

감독,제작을 맡으셨는데 연출 끝내줬습니당!!!

달달한 로맨스 후엔 달달한 커피와 케잌으로 당충전....

성숙한 사랑에 깊이에 대해 느낄 수 있었던 영화 파이브 피트였습니다.



이 영화는 쿠키라구 불리우는 엔딩 후 영상이지요

이건 특별히 없기 때문에 이 부분 참고해서 영화관람 해주시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