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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3시간 줄거리입니다...!

송두리째가 숨죽였던 "그날"...[역사상] '가장' 숨막히는 13시간의 구출작전이 출발돼요!

2012년 9월 11일 리비아에서 끔찍한 테러 사건이 발생해요. 벵가지 소재 미국 영사관에 총기와 수류탄을 든 수십 명의 무장 괴한들이 침입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진 것. 벵가지에서 비밀리에 작전을 수행하고 있던 CIA를 보호하기 위해 그룹견된 6명의 민간 용병들은 남아있는 36명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일촉즉발의 구출작전에 나서게 되는데…

역시 이런류의 영화는 아직 외국물이 




들여야 그 맛이 있는듯한데요.

마이클베이 감독치곤 초라한 국내 성적표 14만5952명를 안은 영화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의 결말에 대해 알아볼까요?




영화의 결말은 

이젠 정말끝이다라는 생각에 모든걸 희생해야겠지 생각하는순간

뜻하지 않은 전세역전으로

당연히 13간을 지켜낸다 입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사람들이 희생되고 가족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