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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배우이자 모델인 최여진은

83년생 올해 37세로 한양대 연극영화학과를 나왔습니다 173cm 50kg A형이기도하지요

그녀의 국적은 한국이랍니다.

비춰지는 이미지에 비해 옛날사가 상당히 암울한 편으로, 부모님이 이혼하고 나서 모친 정현숙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을 갔는데 믿었던 교포에게 전 재산을 사기당해 트레일러에서 살아야 했어요고 한답니다. 그러나 이제 연예활동으로 돈도 많이 벌어서 母 정현숙의 집도 사고, 母 정현숙은 재혼하여 복하게 산다고 방송에서 말하고 있지요. 그치만 딸 최여진과는 무관하게 정현숙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발언에 관하여 대짜배기 논란이 발생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항목참조.

참고로, 대규모 지진이 일어났을 때 유사단어로 인해 이슈가 되는 연예인 중 한 사람이랍니다. 여진이란 말 자체가 지진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지요




실물이 훨씬 예쁘다는 것으로 유명하네요. 포털 사이트에서는 "최여진 실물"이 자동<검색> 될 정도랍니다.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을 했으며 당시만 해도 이혼 가정이 없었기 까닭에 아빠가 없는데 출장 간 것처럼 거짓말을 했어요고 한답니다. 그러하여 이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지요고. 그러면서 혼자 생전 살며 독신 생활을 누리고 싶다고 한답니다. 그리하지만 주변의 눈길이 염려된다는 말도 덧붙였답니다. 

모델 출신이라 이기적인 기럭지와 강한 인상의 마스크, 시원하고 털털하고 유쾌한 성격이 매력인 배우. 




데뷔 초기에는 다소 강한 인상 때문인지 가지각종 악역 특화된 느낌을 주었으나, 연차가 쌓이면서 점점 호감형 캐릭터에 자주 캐스팅됐습니다. 

주로 직선적 성격에 자존심이 강한 커리어 우먼이나 연애에 후련한 화려한 싱글녀 이미지가 강하네요. 외과의사 봉달희와 응급남녀의 의사 캐릭터와 <공항> 가는 경과의 사무장 역할이 대표 캐릭터이랍니다.

지상분파의 <고정>패널, Cable TV의 이행자를 맡는 등 본업이 연기자라는걸 감안하면 꽤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였답니다. 옛날 <고정>패널로 활동했던 "여걸6"에서는 주로 신정환과 엮이는 구도였으나 그리 오래 출연하진 못하고 4<개월> 만에 개인 스케쥴 문제로 하차하고 말았네요. 프로그렘내 비중은 <거의> 공기수준으로 아무래도 다른 [여성] 출연자들의 현존감이 너무 크다보니 상대적으로 많이 묻혔었답니다. 여담으로 출연시 밸리댄스를 추는 특집편이 있었는데, 뽕이 상의 위로 밀려올라가서 <검색>어 1위를 문서하기도 했어요.

SNL 코리아 시즌4 5회 호스트로 출연, 요즈음 도회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나름대로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며 이미지 제고에 성공했어요. SNL 코리아가 이행된 이래로 <가장>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호스트로 꼽히고 있지요.

심지어, 해피투게더나 라디오스타와 같은 토크쇼에서 "'내가 아까워서 어떤 남자에게도 줄 수 없답니다.", "실물이 훨씬 나은데, 시청자들에게 실물을 보여줄 수가 없어서 안타깝다." 등 서슴없이 당당한 발언을 하는 자존감 높은 캐릭터로 인기를 모으기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