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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꿈이 뭐야? 묻는다면 늘 편견을 깨는 인간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편견이란 뭔지도 모르면서도 난 다른걸 이해하며 존중하는게 편견을 부수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런것도 다른 것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나 가능한 일이다. 



다름에 대해 관심이 없고 백지하다면 그걸을 깨닫는 것이 아니다. 

맹목적인 깨달음보다는 지식을 기초로 

편견을 부수는 일을 하자가 이 영화가 주는 메시지이다.





당신은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라 사회에 대답하기보단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에 대해 확신에 차 대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면서

영화에 대한 리뷰를 마친다. 이 영화는 참고로 쿠키 엔딩크레딧 영상이 없다.

영화 관람하는 관람객들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