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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나이대 사람들은 이 음악만 들으면

그를 떠오릅니다. '나~는 야인이 될꺼야~'

낭만주먹 김두한의 일대기를 담은 드라마

야인시대의 주인공 바로 안재모인데요



물론 제 윗세대 분들은 장군의 아들 박상민을 기억하겠지만...

야인시대 시청률이 엉첨났던만큼... 안재모의 고민도


어떤 연기를 하더라도 결국 김두한의 이미지를

떨칠 수 없다고 고민을 하소연하기도 했습니다.



안재모는 미모의 6살 연하 이다연과 결혼을해

예쁜 딸을 두고 있는데요?

올해로 안재모의 나이는 40살 그리고 이다연의 나인 34이죠

알려진 바로는 아내 이다연은, 뷰티계열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안재모 역시 연기활동은 물론, 레이서활동 그리고

가족사업인 건강식품 회사의 대표로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열심히, 그리고 치열하게 살고있는

모습을 보면서 본받고...더욱 더 화이팅을 느낍니다.

모처럼 이슈화가된 안재모의 행보가 기대되고

반가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