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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교육부장관 임명이 완료가 되었습니다.

청와대는 그녀가 이미 장관으로서의 자질은

충분히 가췄다는 의견과 함께 그녀가 맡은바

소임을 잘해낼것이다라는 기대감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62년생인 그녀는 호랑이띠로 올해나이 57세이며

그녀의 남편인 장안식은 운동권 출신으로

현 직업은 농업법인회사의 CEO로 있습니다.



문대통령과의 특별한 인연은 과거

그녀의 아버지께서 부산에서 과로사로




돌아가셔을때, 산재인정을 받기위해 들렀던

변호사 사무실이 바로 문대통령의 변호사 사무실이었던 것 입니다.



그를 인연이 있던 그녀는 문대통령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서포트를 해주는 역할을 하였는데요




이미 고등학생때부터, 재단의 비리를 밝히기 위해

시위를 했던 경력이 있는 그녀의 발자취를 보면

이번 임명이 기대되는 부분이 크네요



유 장관의 펼쳐나갈 모습이 우리 교육의

미래를 밝혀주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