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교육부장관 임명이 완료가 되었습니다.청와대는 그녀가 이미 장관으로서의 자질은충분히 가췄다는 의견과 함께 그녀가 맡은바소임을 잘해낼것이다라는 기대감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62년생인 그녀는 호랑이띠로 올해나이 57세이며그녀의 남편인 장안식은 운동권 출신으로현 직업은 농업법인회사의 CEO로 있습니다. 문대통령과의 특별한 인연은 과거그녀의 아버지께서 부산에서 과로사로 돌아가셔을때, 산재인정을 받기위해 들렀던변호사 사무실이 바로 문대통령의 변호사 사무실이었던 것 입니다. 그를 인연이 있던 그녀는 문대통령의발자취를 따라가며 서포트를 해주는 역할을 하였는데요 이미 고등학생때부터, 재단의 비리를 밝히기 위해시위를 했던 경력이 있는 그녀의 발자취를 보면이번 임명이 기대되는 부분이 크네요 유 장관의 펼쳐나갈 모습이..
도도시사
2018. 10. 3.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