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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직장 입사 후 우연히 접하게된 네이버 애드포스트

한창 잘나갈때는 파워블로그 계정이 몇개가 있었었다.

그때가 블로그 황금기 (?) 였었을때였고 마침 불어오는

순풍을 잘탔었지


하지만 애드포스트는 광고 위치가 무조건 하단 고정이기 때문에

정말 수익이 극악이었다.


무튼...파워블로거였을때나 저품질 걸린 후 방치했을때나

수익 변화가 있었지만, 별반 차이를 못느끼겠다.


다음 애드핏이나 애드센스처럼...

네이버도 광고 개선이 정말 시급한듯...


애드센스처럼 네이버 전용 cpc광고를 만들고

송출시키게 한다면 정말 많은 이윤 창출을 이끌텐데


아껴두는건지...안하는건지...당췌 알 수 가 없다.


무튼...14~18년까지 월간 수익을 공개해본다.

(14년 중순쯤 저품질 후 방치중)



준 파워블로거 (일 5~10만 방문객)일때도 3만원이 최고라니...




웃음만 나오는구나 



점차 떨어지는 저품질의 늪 ㅎ

2015년도 하반기는 정 떨어지는 시기



이후 사실 방치다. 다시 해보자라는

맘으로 새로운걸 키웠지만 흥미를 잃고

티스토리르 이전...~





그래도 이렇게 가끔 수익을 주는 달이 있어서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적립해 잘 사용중이다 ㅎ


무튼...버리긴 아까운 계륵같은 존재...

권해드리자면, 네이버 애드포스트로 수익을 낼 생각은 버리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