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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1의 치트키 정리 가장 인기좋은 7개

여러분들은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회고이 있으시진 않으신가요?

진짜 어릴때 데스크탑 한판 이겨보겠다고

종일 스타크래프트1만 주구장창 했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때에 연습한다고 치트키라는걸 진짜 꽤나 썼는데

조금의 편법같은 그런 느낌이었죠^ㅡ^

배틀넷으로 하면 안되지만 요즘도 컴까기 하다보면

다굴에 못이겨 열세인 순간이 오면 한번씩 치트키를

써주곤 하군요. 패배 문구가 뜨면 좀 짜증나니까욬히히

(거의 정신승리에 가까움..)

그러하여 요번에는 스타크래프트1 치트키를 모아보았습니다.

진짜 갑자기 추측나는데 해당 치트키를 제일 꽤나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즉각 스타크래프트 하다보면 핵심인 ""돈"" 이 이지요…!

[Show me the money]

맨날 입으로 ""쇼-미더~머니""를 입으로 중얼거리면서

1회에 1만원이니 100번을 쳐서 100만원 채운다고

열심히 쳐보기도 했었는데 영어도 못읽던 시절에는

알파벳을 하나 둘 읇조리덜 시절이 생각나네요


다음은 유닛 생산 또는 건물짓는데 요구되는 속도를

대폭 줄여주는 치트키는 이네요. 심플히 속도라고 불렀었는데히

[Operation cwal]

여기서 Cwal이란 말이 생소하실텐데

Can't Wait Any Longer 의 줄임말 이네요.



컴까기 하다가 다굴빵 맞다보면 지는게 열받아서

흔히 무적이라는 치트키를 사용했었는데

[Power overwhelming]

이거 하나만 쳤다하면 마음이 편안했었죠.

제일 비굴한 치트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히히

이번 치트키는 심봉사에서 해방이 되게만들어주는

지도라고 불리던 치트키는 지요.

[Black sheep wall]

어릴때 적군이 언제 처들어올까

노심초사했었던 인정을 추측하면 정말 무서웠던것 같죠.

지금이야 내가 그전에 기회를 엿보고 처들어가곤 다만요.

미니맵이 밝혀진 형상라면 미리 대비가 가능하니

멘탈적으로 안정적이라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히히​

프로토스트는 파일럿, 저그는 오버로드, 테란은 서플라이디폿

요렇게 각각 종족마다 인구수를 맥스로 끌어올리기위해 생산해야하는

것들이 실존하는데 특히 ""돈""치트를 사용다보면 아무추측없이

유닛만 주구장창 뽑다보면 어느덧 인구가 모자라서 경고가 뜨곤하죠…!

[Food for thought]

한번 쳐주면 맥스로 사용이 되기하여서

아주 편한데 사실 하나 하나 치다보면

정말 재미없으니 적당히 해야하군요 히히히

저같은 경운 개인적으로 마나를 소모하는 스킬들을

무제한 사용하는게 재밌다고 추측해서 하이템플러의 스톰

또는 사이언베슬의 방구라고 하죠 히히 그거나

다크아콘의 그 뭐냐 뺏는거 암튼 이거 진짜 재밌게 했는데 말이에요.

그러하지만 항상 부족한건 마나....솔직히 정말 오래기다려야해서

답답한감이 있는데 이걸 또 무제한으로 만들어주는게

[The gathering]

모은다는 의미를 가졌는데 기를 모으는거여

마나를 모으는거여~ 암튼 그런 의미가 아닐까 싶네요 히히

저가 요즘 회사 점심시간에

아주 푹빠진 게임이 바로 스탁준비한 스타크래프트 치트키

대망의 마지막 이네요.

스타할때 진짜 핵심적인것 중 하나가 즉각 (업그레이드)지요.

운영을 하면서 틈틈이 업글해줘야 상대를 너무사벽할 수 있는데

컴까기에 정신이 팔려서 업글을 못했다 싶으면 아래

[Something for nothing]

입력해주시면 송두리째 업글이 (+)1씩 증가가 하게된아요.

그러니 최고 (+)3까지 이니 3번을 쳐주시면

풀업이 되는것이에요^ㅡ^


이번에 제가 정리한 스타크래프트1의  치트키는 여기까지이네요.

내일도 재미지는 겜 하시길 바라면서 글 마칠께요 …!